메표하신분들의 태도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너무나 불친절해 보이고 마치 싸우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 무언가 물어 보기가 망설려집니다.
질문을 한번 했다가는 좋은 답이든 않좋은 답변이든  듣고나면 상당히 기분이 묘 해집니다.
예전에 2년전에 처음 올때는 직원들이 많이 친절함을 느꼈었는데 이제는 많이 불편함을 느낍니다.

어느날인가 시설점검 때문에 파도풀이 되지 않는 날에도 파도풀 요금을 받으며 하는 말이 일단 파도풀요금을
내시고 나중에 나올때 차액은 다른 이용권으로 받아 가라고 하는 황당함도 있었다습니다.  (고객이 언제 여기를 올줄 알고,
마치  은행에서 하는 꺽기 처럼)